러브라이브 ! 애니메이션 시동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2년 12월 15일 |
개인적으로 지금 군바리인지라 리얼 타임으로 응원을 해주지 못하고 있고... 당연히 일본에도 못 가니까 라이브도 못 보고.... 그래도 러브라이브 ! 원년 골수 팬이라는 점에서 뭔가 하고 싶기는 하고... 물론 뭐...굿즈를 군대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끔 입대하기 전부터 미리 돈을 모아두기는 했습니다 다른건 다 포기하기는 했어도 일단 단 하나 노리고 있는게 블루레이 전권 구매 특전... 아마 CD에도 프린팅 자켓을 하나 더 줬던 전적이 여러 번 있었던 만큼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런지... 이번에 나온 PV를 보고 느낀건데, 애니메이션에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가 현재 전격 G's magazine 에서 연재중인 토키타 아루미 씨의 코믹스 루트를 탈 것 같다는 사실 그런데
러브라이브 - 200% 볼륨의 나마쿠아 방송!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졌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13일 |
으아 뭐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네 (...) 어쨌건 짱 재미있는 방송이었습니다! 그 뭐냐... 실은 오늘 아케페스 소개를 나마쿠아가 또 한다길래, 좋으면서도 약간 복잡했거든요. 이유야 뭐, 100% 뮤즈가 나오는 게임을 아쿠아가 소개해주는 상황이 좀 꽁기꽁기하달까... 그랬지만, 보고 나니까 그런 생각은 싹 날아갔습니다. 상황이 꽁기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9명 모두의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이건 직접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나마쿠아 = 너 나 우리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스와와는 1년 할 말 오늘 다 한듯 (...) 특히 이미 수년전부터, 아마 저보다 더 먼저 러브라이브에 빠져서 그 중에서도 하나요를 일직선 러브해온 안쨩의 하나요
뒤늦은 헤븐즈필2부 + 썬장판 간략소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9년 1월 22일 |
난 원래 페이트 모든 루트중에 헤븐즈필을 제일 안좋아하는편이라 별 기대도 안했고 딱 기대 안한만큼의 재미는 있었다 단 흑화세이버랑 버서커의 전투는 압권이었음 썬장판 소감은 한마디로 솔찍히 럽장판이 더 낫다 이거 스토리개연성을 너무 생각한건지 스토리 규모가 너무 작음 근데 그렇다고 개연성이 있는것도 아님ㅋㅋ 걍 럽장판 처럼 정줄놓고 만들지 왜 이런 어중간한 물건을 만든건지 그래도 마루짱이 귀여웠으니 용서해준다 (특전가챠도 한번에 마루쨩 나옴 개꿀) 그러고보니 중2코이 극장판때도 그랬는데 요샌 이런 포토세션 넣는게 유행인가 뭐 여튼 재밌게 보긴했는데 다른사람한테는 추천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