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1화 감상] Fate/Zero 2기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4월 9일 |
지난달에 종영한 작품 중에서... 아직까지 감상을 완료하지 않았지만 끝까지 보기로 결정한 작품은 이달 말까지 감상을 완료하고 감상평을 적을 생각이네요. 아무튼... 이제 기어를 바뀌서(?) 4월 신작 감상 모드로 돌입합니다. 첫번째 감상은... Fate/Zero 2기네요. 1. Fate/Zero 2기 (2012, ufotable) ▲ 1기에서 호구왕이 되었던 세이버... 이번에는? ▶ 작품 Info 장르 : 액션, 판타지 감독 : 아오키 에이 (식령-제로, 방랑소년) 각본 :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BLASSREITER) 성우 : 코야마 리키야, 카와스미 아야코, 오오하라 사야카, 나카타 죠지, 우에다 카나, 미도리카와 히카루 등...
Fate/Zero(페이트 제로)16화-연출의 극과 극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4월 22일 |
오늘 트위터에서 놀라운 말을 한 마디 들었었습니다.분명히 같은 편이고 이야기의 양대축이지만 키리츠구X세이버 동인지는 과연 나오기나 할까.......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아, 하지만 전 키리츠구가 마이야 처음으로 키잡하는 동인지 희망(퍽) 1. 트위터에서 한 소리 또 반복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할 필요는 있어보여서요. 2. 내용적으로 말하자면 아이고 케이네스 선생...어헝헝헝 안습. 사실 전 랜서도 랜서지만 케이네스 선생이 너무 안습. 초천재 마술사에다가 그냥 좀 정신적 성숙이 덜 되서 유치하다는 거 빼놓고는 사실 별로 나쁜 거 한 것도 없어요. 맨 처음 세이버 다구리 놓으려고 한 것도 뭐 기회 있으니 잡으려고 한 것 뿐이지...게다가 저 지경이 되서까지 솔라우 좋다고 어떻게 해서든지 솔라우 하나만은
만약 Fate가 성배전쟁이 아니라 입시전쟁이었다면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1일 |
으앙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6/24(日) 17:31:13.06 ID:3oMZ9Dq+0 [1/6回発言] 키리츠구: 나는 말이다. 대학생이 되고 싶었어.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6/24(日) 17:31:56.08 ID:VJFaLZdk0 [1/3回発言] 포기한 거냐?!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6/24(日) 17:32:07.70 ID:Q07nzA8w0 [1/1回発言] >>1 그럼 내가 할아버지 대신 되어주겠어.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6/24(日) 17:32:47.00 ID:NfcU1cWj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