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우는 남자

감독의 전작인 '아저씨'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데다가 트레일러 영상이 멋나게 나왔던지라 '아저씨'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품이 될 것이다 ...고 생각했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번 작품은 '아저씨'보다 훨씬 더 보기 불편한 작품이었습니다... 여러 의미로 말이에요... 작품 시놉시스에서 언급되는 '진실'은 의외로 빨리 밝혀집니다... 저는 대략 5분 만에 그것을 유추해냈어요... 그렇게 싱겁게 밝혀지게 되면 탄탄한 진행으로 그것을 만회할 필요가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 작품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작품 속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이야기 전개에 관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