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초반 소감 간략히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9월 3일 |
공식지원기종은 아니지만 G3.cat6 기준으로 최상위옵 무난히 실행. 다만 현재 제일 높은 난이도인 pro를 선택해봐야 터치감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을듯 해서 일단 평가 보류. 게임은 스쿠페스해봤던 플레이어라면 정말 매우 무난히 적응할 걸로 보임. 튜토리얼 스킵하듯이 진행하다보면 놓칠 수 있는데 뮤직박스(쥬크박스)에선 게임플레이용 악보를 게임내 머니로 구입해서 플레이 가능하니 최애캐 있으면 스타팅하면서 주어진 5천 마니로 지르시길. 가챠는 기존 신데마스 일러와 신규 일러가 적당히 섞여 있는 듯. 그랑블루처럼 1일1회 할인가챠가 있는걸보면 연령층도 상당히 넓게 잡고 있는듯 하다. 9800엔 결제 기준으로 70엔. 이러케 경계심이 무너지게 만들고 요메캐 뜨면 파산하는 ㄷㄷㄷ
[데레스테] 저번 이벤트 12만등 못든 걸 여기서 풉니다
By 여백섬 블로그 | 2017년 4월 30일 |
액땜한거였다고 생각해보면 괜찮은.... 아니 개이득이 부분이 아닐수가 없네요 4월 끝나가는 마당에 이런 선물을 받다니 이래서 데레스테를 못끊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 걍 @ㅏ재라서 그런 거) 이벤트는 흐음.... 솔직히 댄스는 약하고 그루브라서 달리기 귀찮은데 뭐 휴일이 길기도 해서 겸사겸사 해볼렵니다 (휴일은 길지만 과제가 없다곤 안했다^오^) 저번처럼 실수해서 미끄러지지 않게 적당히 꾸준히만 돌리면 되겠죠 고로 이번에야말로 적당히 12만등 들도록 하겠습니다!!
데레스테 이벤트 시작!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5년 12월 4일 |
시작은 상쾌하게 프로 올콤으로! 사실 곡 나왔을 때는 아직 콤보s랭 못받은 곡이 있어서 대충 하려 했는데(도키메키는 풀콤했었지만 꿈색 하모니와 저녁노을 프레젠트는 아직 못 함) 추천조합으로 갔더니 힐카드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미친..그 덕에 폭사는 안된다는 일념으로 깼습니다. 앵콜 기준은 전과 다름없이 낮고, 앵콜곡도 프로는 쉬운 편.마스터는 지뢰곡 나올까봐 할 수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여하튼 이번에도 10만 안에만 들면 되죠 뭐. 자연스태로 간바리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