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2008, 한국)

Posts
달콤한 나의 도시 (2008, 한국)

달콤한 나의 도시 (2008, 한국)

봐야지 봐야지 하고 쌓아놓고 쟁여놓고 하다가 드디어 본 드라마. 31살 고등학교 동창 네명, 그리고 그들의 연인들,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청춘들이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 평범한 우리시대 30대 초반의 여성..이라고 하기엔 남자복이 많은당차고 씩씩하지만 여린, 드라마에서 아주 흔한 그런 여주인공, 오은수. 여자연예인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굳이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을 꼽으라면 단연 최강희고,사실은 더불어 좋아하는 배우 이선균때문에 "봐야지" 하고 쟁여둔 드라마였다. 그리고 성공한 CEO이면서, 비밀이 많은 남자. 김영수.전형적인 동화속 왕자님 같은 캐릭터로, 후반에 조금 변하긴 하지만,그조차도 동화에 나올거 같은 그런 남자. 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패기의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