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식스 / Deepstar Six (1989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6월 17일 |
감 독 : 숀 S. 커닝햄스토리 : 루이스 아버너디, 제프 밀러, 루이스 아버너디 출 연 : 낸시 에버하드, 그레그 에비건, 타우린 블랑크, 미구엘 페레, 니아 피플즈, 매트 맥코이, 신디 피켓 외음 악 : 해리 맨프레디니편 집 : 데이비드 핸드먼촬 영 : 맥 알버그 1989년 심해 영화 6편이 공개 되게 되는 데요. 제임스 카메론의 [어비스], 숀 S. 커닝햄의 [딥스타 식스], 조지 P. 코스마토스의 [레비아탄], 주안 피커 시몬의 [래프트], 메리 앤 피셔의 [로드 오브 딥]그리고 마지막으로 웨인 크로포드와 장끌로드 두보이스의 [이블 빌로우]등인데요. 솔직히 마지막에 언급한 3편은 제대로 끝까지 본적이 없는 궁극의 작품들 입니다. 졸음의 쓰나미가 약 20미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