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 Stardust (2007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5년 4월 2일 |
![스타더스트 / Stardust (2007년)](https://img.zoomtrend.com/2015/04/02/f0094235_551cff8973090.jpg)
감독매튜 본출연찰리 콕스, 클레어 데인즈, 미셸 파이퍼, 로버트 드 니로, 시에나 밀러개봉2007 영국, 미국 수원역 근처의 헌책 방에 자주 들리는데요. 책을 사려는 것은 아니고 중고 DVD를 상당히 싸게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케이스도 그렇고 디스크 면도 멀쩡한 넘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매튜 본 감독의 [스타더스트]가 있어 바로 데려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디스크 면에 기스가 너무 많은 것이었는데, 다행히 플레이어가 성공적으로 플레이를 해주고 있네요. 처음 매튜 본 감독이 닐 게이먼 원작의 판타지 소설 스타더스트를 영화화한다는 소식이 있었을 때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 데요. 영화가 재미있게 나와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봤을 때 재미는 더 커졌습니다.
2007/10/6 정기고연전 [민족의 아리아] by 연세대 응원단장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10월 8일 |
고려대학교 응원곡 [민족의 아리아]를 연세대학교 응원단장 이한재단장이 하는 모습11년전에 찍은 오래된 화석같은 영상이지만, 싸이월드에 업로드 되어있던 것이 최근 확인해보니 모바일에서는 재생이 안 되어서 유튜브에 새롭게 업로드!다행스럽게도 촬영한 원본이 남아있어서, 이전의 싸이월드와 달리 좀 더 화질 개선하고 미니홈피 주소를 블로그 주소로 바꾸어서 렌더링했는데, 역시 원본 자체도 640X480의 좋지 않은 화질이라 어쩔 수 없다ㅠ 스마트폰이 당시에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즘은 연대 응원단장이 고대 응원하고 고대 응원단장이 연대 가서 연대 응원하는 걸 안 하는지, 내가 잠깐씩 가서 못 보는건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 안 했더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 원래 싸이월드는 여기인데 왠지는 모르겠
인기 절정임에도 먼지 취급... 모모이로 클로버 Z, 스타 더스트 단정적 타이 업 전략에 무시되는 현실!
By 4ever-ing | 2014년 3월 31일 |
![인기 절정임에도 먼지 취급... 모모이로 클로버 Z, 스타 더스트 단정적 타이 업 전략에 무시되는 현실!](https://img.zoomtrend.com/2014/03/31/c0100805_53391fcee85a4.jpg)
최근 여성 그룹 단독으로는 최초의 도쿄 국립 경기장 라이브를 성공시킨 '모모이로 클로버 Z'. 이틀 동안 총 11만명을 동원하며 명실상부한 톱 아이돌 그룹이 된 그녀들이지만, 주제가를 담당한 영화가 '대참패'했다고 하는, 사무소의 무리한 타이 업 전략이 향후 인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라고 '도쿄 스포츠'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모모크로가 주제가를 담당한 것은 지난 8일부터 공개중인 영화 '위대한, 슈라라봉'. 오카다 마사키와 하마다 가쿠가 더블 주연을 맡는 동 작품은 공개 후 2일 흥행 수입이 약 5,800만엔으로 저조. 1주째 영화 순위 7위를 차지했지만 2주째에는 베스트 10에서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오카다와 하마다가 모모크로와 같은 대기업 예능 프로 '스타 더스
미스트 / The Mist (2007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3년 1월 27일 |
![미스트 / The Mist (2007년)](https://img.zoomtrend.com/2013/01/27/f0094235_5104ac44b0ffb.jpg)
감 독 :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 토머스 제인,마샤 가이 하든 등 원 작 : 스티븐 킹 각 본 : 프랭크 다라본트음 악 : 마크아이샴편 집 : 헌터 M. 비아 촬 영 : 론 슈미트 어제 드디어 정식으로 미스트를 온전히 보게 되었습니다. 딸 아이 미니패드에 유튜브 엡을 깔아 주다가 보게 되었는데, 끊기지 않고 잘 나와 주어서 꽤나 쾌적하게 보았습니다. 영화는 중간 부터 보면 제대로 영화가 말하고 싶었던 점을 알 수 없는 법, 이번에는 이 영화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5인치 미니 스크린이지만 영화의 몰입도는 상당했습니다. 역시 스티븐 킹과 프랭크 다라본트 조합은 기대해도 좋은 조합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스트]를 보고 나니 [고질라] 리메이크가 어떤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