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하루 10시간의 게이머 생활에 침울해진 AV 업계들
By 4ever-ing | 2013년 3월 5일 |
2011년 말부터 일년 이상 예능 활동을 중단중인 고토 마키가 21일, 오래간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게임 회사 캡콤의 인터넷 프로그램 '캡콤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녀는 '몬스터 헌터(몬헌) 3G HDver.'을 사회의 게닌 콤비 '아메키라 카자리가니'들과 플레이. '지금도 휴업 중'이라는 것이지만, "USJ의 몬헌의 이벤트에 가거나, 지인의 라이브를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전 TV에 소개된 그녀의 '게임 룸'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이른바 '아이돌스러움', '소녀스러움'은 전무, TV 두 대와 다양한 종류의 게임기가 널려져있는 방에서, 드라이어는 바닥에 뒹굴러다니는채 테이블에는 캔 커피. 이 소박한 모습이 아이돌 팬은 차치하고, 게임 팬들에게 공감을 불렀다.
몬스터헌터 온라인/MH4 한글화 정발에 대한 느낌.
By 고랭지 호박농장 | 2013년 4월 18일 |
몬스터헌터4 한글화 정식 발매 예정에 관한 간략한 소감. 한닌이 드디어 미친거같아요![좋은의미] 하지만 발매 예정이랬지 올해안에 나온다는 말은 없었다는게 포인트. 일본에도 여름발매 예정이라 아마 7월쯤에 나올테니 국내는 추석/크리스마스 둘 중 하나에 나오겠지요. 그리고 이하 중국의 게임게발사인 텐센트와 캡콤이 협력해서 만든 새로운 몬스터헌터의 온라인 게임인 몬스터헌터 온라인 대표 사양-크라이엔진3 사용. 실로 쓰바라시이!!!!!!!!!!!!!!!!! 몬스터 헌터 온라인 소감. 프론티어 팀킬 먹고 시작. 한닌은 몬헌4 정발로 훗 헀다가 몬헌온라인을 보고 생각하는걸 그만두었다. 몬스터 헌터에서 가장 말이 많던 부분인 그래픽을 크라이엔진3로 그냥 말을 증☆발 시켜버리는 퀄리
[실시판 몬스터헌터] 만약 몬스터헌터가 현대에도 존재한다면?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1월 7일 |
모바일 :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8beTIj2O1VE0&clipid=73608787 현재 이글루에 이미지를 올리면 멀웨어가 뜨므로 영상만 올려야겠네요 오늘 번역해본것은 Rate_Vfx라는 일본유저가 몬헌 크로스 발매를 기념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컨셉이 특이한데 만약 현대에도 몬스터 헌터가 존재하면 어떨까? 인데요 확실히 라보조합으로는 이빌죠 잡기는 불가능에 가깝겠죠[...] 어쨌든 컨셉도 컨셉이지만 영상의 CG처리가 장난아니라서 입이 벌어질 수준인지라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대체 뭘하는 분인지 찾아보고싶을정도네요. 스샷도 올리고싶은데 멀웨어문제로 스샷은 나중에 올리도록 할게요 제작자가 메이킹영상도 올렸으므로
몬스터 헌터 IMAX – 기시감 가득, 참신함 없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1년 2월 23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육군 대위로 UN에 소속된 나탈리(밀라 요보비치 분)는 실종된 병사들을 수색하다 몬스터들이 지배하고 있는 신세계로 휘말려 갑니다. 부하를 모두 잃은 나탈리는 헌터(토니 자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집니다. 두 사람은 함께 신세계의 중심부인 스카이 타워로 향합니다. 103분 러닝 타임도 길어 2020년 작으로 한국에 뒤늦게 개봉된 ‘몬스터 헌터’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공통점이 매우 많습니다. 폴 W. S. 앤더슨이 감독 연출에 그의 아내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아 캡콤의 게임을 영화화했다는 점입니다. 밀라 요보비치가 연기한 여전사로 ‘레지던트 이블’의 앨리스와 ‘몬스터 헌터’의 나탈리도 동일한 캐릭터나 마찬가지입니다. 103분으로 짧은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