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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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S
밀리언 아서와 비슷한 게임이지 싶었는데 실상은 전혀 달랐다. 무과금 유저도 강해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해서 확산성에 중점을 둔 밀리언 아서에 비해 소걸S는 돈 되는 호갱을 제외한 얼치기 유저는 초장에 배제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게임 극초반부터 플레이어를 빡빡하게 조이는게 지르기 싫으면 빨리 접으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느껴져서 매우 신선했다(칭찬 아님). 그런 주제에 게임은 밀리언 아서 판박이고 카톡 연동까지 되어있는게 이쯤되면 대체 무슨생각하고 게임을 만든건지 알 수가 없다. 데빌메이커가 명작으로 보일 지경이니 말 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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