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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4 동남아 예선 2일차가 끝났습니다.
진출권을 두고 겨루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에 올라가게 된 상위 4팀. 애로우는 말레이시아, 주작은 대한민국, 미네스키는 필리핀, 미스는 태국입니다. 보다시피 공동 3위가 셋이나 있었기 때문에 이 사이에서 순위를 가리는 타이 브레이커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공동 1위인 애로우와 주작은 어차피 둘 다 승자조로 가기 때문에 순위를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 팀 다 1승 1패로 재재경기를 하게 되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만 결국 오렌지가 뒷심 부족으로 탈락. 동남아 예선 풀리그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였습니다. 애로우와 함께 승자조로 올라갈 것이라 여겨졌던 사이드는 낫이 녹이 슬었네 부러졌네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털렸고... 한국에서는 나름 기대를 하고 있던 제퍼는 사이드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