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잡담 수록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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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싸움이란 게 절대 칼로만 되는 게 아니죠. 만약에 쎈놈이라면 이렇게 (크론 바인딩에서) 팔이 닿는 지점까지 옵니다. 몸으로 하는 바인딩인 거죠. 그러면 여기서이제 팔로 밀어붙이죠? 힘이 오죠? 그러면 (검과) 똑같이 이렇게 옆으로 흘려버리면 상대는 자기 힘을 못이겨 앞으로 쓰러진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균형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퍼멀로 때리고 칼로 후려치면 됩니다. 그런데 이번엔 좀 아는 놈이에요. 흘리려고 했는데 계속 따라오면서 계속 버티고 힘을 줍니다. 그러면 이제 왼발을 내딛으면서 내 어깨로 상대 어깨를 친다! 상대는 앞으로만 힘을 줬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힘이 오니까 균형을 잃는 거죠. 어깨만으로는 안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왼손을 놓고 밀어도 됩니다. 에헤이, 그렇게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