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WWE 머니 인 더 뱅크 Kick Off 간략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0일 |
골든 트루스 VS 브리당고 쇼가 열리기 전, 선탠을 받으려고 선탠 기계에 들어가다 골든 트루스에게 화상 테러를 당한 브리당고, 화상을 입은 채로 경기를 하였고 결국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골든 트루스에게 지고 마네요. ㅎㅎ Winner: 골든 트루스 루차 드래곤스 VS 더들리 보이즈 더들리 보이즈는 언제 푸쉬를 받을까요? ㅠㅠ 뭐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죠? Winner: 루차 드래곤스 사진 출처: WWE.com
개덥이를 추억하며 -2-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6년 7월 26일 |
그리고 그 사이트에 있던 글들을 거의 다 읽을 때쯤에 당시 wwf.com/wcw.com/ecw.com(현 wmania.net) 라는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와 공타매를 알게 되었다. 전자는 koreawwf와는 비교하기 어려울만큼 자료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공타매(공포의 타이틀매치)는 자료양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꽤 레어한 자료들이 있었던 곳이었고. 그리고 레매닷컴에 소개된 선수 프로필에 들어가면 그 선수 테마 음악이 8비트버전으로 수정되어 들렸던 적도 있고. 그 사이트에서 브렛, 오웬, 스톤콜드, 트리플H, 숀 마이클스 등 이제는 레전드로 불리는 이들의 프로필과 커리어를 독파해갔고 가끔은 풀매치 영상을 찾아다니며(유튜브가 등장하기 전이었다) 다음 카페나 레슬뱅크 등을 돌아다니
건 스턴(ガン・スタン) - 칼 앤더슨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4일 |
접수자 : 타이치 '머신건'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레슬러, 칼 앤더슨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이런 류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사용자가 많은 것과는 별개로 피니쉬 무브로 사용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기술이지요. 사용자가 많아도 무언가 설득력있게만 사용한다면 확실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이른바 급이 있는 기술이라고 해야 할까요? 상대방의 목을 감고 그대로 점프,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어찌보면 간단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들어가는 상황과 예상치 못한 반격은 이 기술이 현재까지도 높은 위상을 갖게 해 준 일등 공신이지요. 여하튼 간에 이 기술- 즉 커터는 짱이라는 이야기. 간만에 보니까 복잡한 기술보다는 심플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이 왜이리 떙기는지요.
20151124
By 아, 답없다. | 2015년 11월 24일 |
20150518 0-188120617 3-135AS 3-135SD 0-5 5 140416 금요일엔 돌아오렴 1-216 20100323 5-38 1. 감기감기 몸살로 금요일 부터 헤매더니 주말내내 골골 그리고 아직도확~ 아픈건 아닌데 한기에 두통에 속도 안 좋고 오후가 되면 기운도 없고 아주 그냥 의욕이 바닥이다. 2. 플래시 2 - 7화호크걸? 3. 서바이버 시리즈뭐 예상한 결과 중 하나.윗선은 어디까지나 로만을 언더독 선역 무적캐릭터로 키우고 싶은가 보다.그건 이제 포기했으니까 제발 미들진 각본 좀 제대로 진행하자.아니면 시간을 줄이던가 제대로 각본도 못 짜고 로만 몰빵만하니 시간 제대로 못채우고 그러니 시청율이 떨어지지... 그나저나 세자로 부상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