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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카미죠 쿄스케의 숨은 취미
쿄스케: 병원 책꽂이에는 오래된 만화밖에 없어서... 그래도 의외로 재밌더라구. 이시노모리 쇼타로 라든가. 히토미: 저는 만화는 잘 몰라서... 쿄스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봐. 도서관에도 있으니까. 쿄스케의 목발에 보조를 맞추어 천천히 걷는 히토미. 쿄스케: 그런데... 시즈키양 집이 이쪽 방향이었던가? 지금까진 귀가길에 전혀 못 본 것 같은데... 히토미: 네, 사실은 완전 반대방향이에요. - 우로부치 겐의 제8화 각본 중에서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삭제장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eginning Story』(카도카와서점, 2011) p.108에서 인용 우로부치의 땀과 눈물이 가득한 마마마 대본집 읽다가 진심으로 뿜었던 대목인데... 아무래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