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덕질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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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덕질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어렸을때 애니를 안본 인간이 어디 있겠냐만 그때 제 세대들은 TV나 비디오로 봤을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요새 초딩들 게임방에서 원나블 틀어보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입덕한 고등학교 시절, 제가 컴퓨터로 애니를 본 첫 작품은 바로「오네가이 티쳐」. 은근히 수위 있으면서도 섬세한 스토리가 몰입감을 주면서도,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 명작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제가 주목했던건 이 주인공 카자미 미즈호의 목소리였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저인데도 연기가 얼마나 생생하면서도 요염한지. 최우선상황이야~ 그때 저는'이노우에 키쿠코'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이 이노우에 키쿠코가 제 성우덕질의 시작이죠. 오 나의 여신님도 베르단디가 그분이 연기한다길레 구해서 봤던 것이었고. 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