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자소설「무영창 마법이라고!?」같은 굉장함을 현실로 표현한다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3월 20일 |
112자리에 12자리 곱셈을 계산기도 종이도 펜도 없이 한번에!?3신입 사원이 명함 교환에서 계약을 따왔다고?4의외로 가능한 사람 많은 녀석 뭐... 뭐라고!? 6>>4 해봐라~9>>6 수학 올림픽 같은 거 나가는 녀석은, 10자리 수 4회 정도 곱해도 대답하던데20>>9 의외로 가능한 사람 없잖아…28>>9 수학 올림픽에 나가는 녀석은 의외로 없다29>>28 수학 올림픽의 레벨 높음이 의왼데5영창 대신 허공에 술식을…!?8밑그림도 없이 한번에?!13무, 뭐…!? 원주율을 암송이라고!?14천열각을 전부 막았다고!?57>>14 이게 딱 좋은 느낌 초보자가 보면 터무니 없는 일이지만 프로라면 누구나
다카포3 클리어 소감
By Paradise City | 2012년 5월 9일 |
![다카포3 클리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2/05/09/d0012176_4fa919b93ed8c.jpg)
클리어 하고나니 타이틀이 다시 이걸로 되는군요(.........) 카자미학원은 거의 나오지도 않는데 어째서;;;성우 인터뷰가 있는데 미야자키 우이하고 히토미 빼곤 다 신인이잖아...(...........) 일단 게임에 대해 말하자면 스토리가 참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입니다. 세계관도 많이 확장되고 스케일도 커졌는데 전혀 무리가 없네요 후반부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손을 뗄 수가 없었고.... (그덕에 새벽 1시 넘어서 잔건 안자랑,........) 복선도 충분히 깔아둬서 후반부 반전도 전혀 무리없이 진행되고... 아니, 오히려 짐작도 가능했지(.........) 다카포 특기인 염장씬도 여전하고...... 캐릭터도 전 캐릭들이 개성있고 매력적이라 누구하나 버릴 수가 없어요 1편이 추억보정 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