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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경기도미술관 20주년 기념 ‘흐르고 쌓이는’ 전시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혜연입니다. 화랑유원지에 놀러 갔다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기념 전시 이 시작했다고 해서 들러 보았습니다. 미술관에 입장해 무인발권기에서 무료 티켓을 발권했습니다. 혹시 짐이 많으신 분들은 1층에 있는 물품 보관함을 이용해 주세요. 전시는 2층에서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계단 데코 및 중간중간 POP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소장품 125점으로 구성된 전시였는데요. 전시실 1~4까지 규모가 넓어서 작품 수가 꽤 많아 보였어요. 입구에 있는 리플릿을 가지고 입장하시면, 작품을 이해하시.......
![[13년 전 오늘] 미술이란?](https://img.zoomtrend.com/2025/09/18/1758251455-2012-09-19003B183B50.jpg)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