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 영화들 메모
By Queen of Comedy | 2015년 6월 5일 |
영화관에서 본 영화 위주 선택적임 디테일 첨가 수정할 예정 <버드맨> Birdman:Or The Unexpected Virtue of Ignorance 많은 말을 썼다가 지웠다 그냥 너무 좋으니까 다른 방법은 모르겠지만 엠마스톤의 얼굴에서 끝나는 엔딩이 조금 아쉬웠다면 아쉬운 점 <위플래쉬> Whiplash 숨넘어가는 줄 알았다 미친놈이 더 미친놈을 만나 미치는데 보는 사람도 미치게 함 이것이 일반관객?이라고 하면 풀이 너무 넓고 훈육필요한 (한국의) 부모들에게 어떤 식으로 해석되는지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너무 병신같아서 할 말을 잃었다 또 보고 싶다 엠투에서 <모스트바이어런트> A Most Violent Year 술먹고 꾸역꾸역 압구정까지 가서 오전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