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엠 히어로즈]잡담 9회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7년 4월 20일 |
이 게임 시작하고 처음으로 5성 40레벨로 한마리도 안 죽고 7연승 달성.뿌듯해서 찍었음. 대영웅전은 밸런스 조정 이후 갈수록 쉬워지는 듯.물론 아군 파티의 강화도 한몫하겠지만 아르무 나왔다.이런거 안 퍼줘도 어차피 에코즈 지를 생각이었는데 ㅋ 어쨌든 방금 3ds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 질렀습니다!!
[파엠히] 버프 받은 사랴가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7년 2월 20일 |
헥토르를 공격 한방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무기 패시브 효과 버프 받은 수치 모두를 공격력에 가산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테스트해본 결과 문장과 같이 전투중 보너스를 받는 수치는 적용받지 못하고 전투전에 녹색으로 버프되어 플러스 된 수치만이 해당 무기 효과의 영향을 받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점으로 공격버프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가산이 되고 해당 버프치 가산에 다시 한번 영향을 받아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지요. 만일 4개 속성 버프 최고치 +4를 전부 받는다면 기본 공격치에 +20의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로 위의 사랴는 공격+3, 속도+4, 마방+4해서 3개 속성의 버프를 받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동일한 능력을 가진 유닛이 속성별로 하나씩 존재합니다. 적색에
파이어 엠블렘 각성 104시간째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6월 17일 |
1. 어쩌다가 플레이 시간이 이렇게나 많아졌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다. 일단 레벨업시 능력치가 마음에 안 들면 리셋. 예컨대 스테이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 있어도 최애캐 능력치가 1~2개 올랐다 치자. 과감히 리셋한다. 파엠 각성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굳이 리셋 노가다를 할 필요성이 적으나 지금까지 파엠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든 버릇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1회차 플레이에 일찌감치 2세를 얻어보겠다고 저레벨로 무리한 도전을 많이 한 것도 있고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는 DLC 맵도 2주차 막바지에 들어서 처음 사용했다. 그래픽이나 연출도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슈로대/파엠 기타 SRPG를 하면서 이렇게 전투씬 스킵이 적었던 경험은 없었다. BGM도 끝내주게 좋아서 자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fodlan collection 오픈케이스
By 낙비넷 | 2019년 7월 29일 |
박스 앞면입니다. 고급스런 재질에 세 반장의 멋진 일러스트가 맘에 드네요. 뒷면도 꽤 신경 쓴 모습이네요. 박스를 오픈하니 OST랑 철제 수납 케이스가 나옵니다.OST는 종이 재질인데 이왕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줬음 하는 아쉬움이.. 멋지긴 하지만 닌텐도는 이상한데서 원가 절감을 하는 듯..-,.- 그나저나 OST의 저 아이, 역시 치키 생각이 드는.. OST 안쪽. 뭔 번들 시디 같아요. 철제케이스 안쪽. 겉도 그렇고 내부도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신경 좀 쓴 부분 게임 패키지. 역시 다 좋은데 패키지 디자인은 좀 촌스럽습니다. 철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