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 제호텔 헤르미타주 스위트룸 숙박기
By Jju's 시캐포 | 2018년 10월 4일 |
뮌헨에서 스위스로 넘어가 루체른에서 2박을 했는데 그때 묵었던 제호텔 헤르미타주. 4성급 호텔로 가격이 그닥 비싸진 않아 스위트룸으로 예약했다. 이 호텔은 인테리어 그런걸 다떠나서 루체른 호수 뷰로 모든 설명이 끝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는곳.. 한식생각을 잠시 접을 수 있었던 맛있는 룸서비스. 이렇게 발코니에서 루체른호수를 배경으로 먹어서 더맛있었을수도. 아까 언급한대로 인테리어는 그닥이지만 뷰가 다한곳이라.. 부티크호텔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 시내까지 나가는 버스가 20분에서 30분에 한대씩있고 시내까지도 10분에서 15분내외면 갈수있어서 시내관광도 용이한 이곳. 인테리어가 살짝 낡은것만 빼면 가격대비 아주 괜찮았던 곳이었다. 워낙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