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23년 마지막 출근(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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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23년 마지막 출근(이기를)

아마도 2023년 마지막 출근(이기를)

아마도 2023년의 마지막 출근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ㅋㅋ 오늘 2가지 일을 해야지, 마음 먹고 왔는데 1가지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블로그를 켰다. 사무실이 매우 조용하구나. 생각해보면 창업을 한 뒤로 한해의 마무리는 매번 똑같다. 언제나 홀로 사무실에 나와서, 무언갈 하다가 생각에 잠기다, 하는 것. 만년 달력이기에, 내년에도 열심히 보게 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 매일 아침 되새기고 바로잡고 조금씩 나아지다 보면... 나도 언젠가 꽤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 언니가 사무실로 택배를 보냈다. 사과즙 한 박스 ❤️ 직원들과 함께 먹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뿌듯하다.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