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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수원 시티투어 중인데(수단은 당연히 버스)
컬쳐쇼크가 멘붕으로 연결되어서 아직도 치유가 안 됨 일산은 지난주에 자고간 내 친구 말로는 양키시티(...)라는 느낌인데 수원은 딱 영등포 느낌. 지금 광교신도시 쪽으로 갔다가 영통 돌고 다시 수원역 쪽으로 와서 갈건데 레알 규모에 위압당하는중. 그런데 도시가 난잡하게 성장해서(자연성장) 길이 배배 꼬여있고 좁고 정체쩔고 버스노선도 꼬여있고 한마디로 도시에 컨셉이 종범 ㅇㅅㅇ 중뷁노선 조낸 많아.... 일산은 진짜 딱딱 떨어지는 구획으로 세련된현대문화 어쩌구 하는 컨셉 잡아서 했다던데(몇년전 백성운이 뿌린 의정보고서 왈) 그런데 수원은 가끔 와서 보고 가는 정도지 살라고 하면 못살겠음 ㅇㅂㅇ 돈 벌어도 일산 계속 살아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