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골

[謎卵] CODE PAGE 949|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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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골

[謎卵] CODE PAGE 949|2013년 11월 18일

대전 시티즌: 성남 일화 천마=1:0 [전반] 0:0 [후반] 1:0 반박자가 아쉬운 경기. 성남 선수들 슈팅이 훨 많은데 좀 뜨네. 이웅희 머리가 저게 무슨 꼴이래. 짧은게 이쁜데. 김현이 근성은 죽인다. 한 쪽이 잡힌 상태에서 슈팅하네. 그런데 그렇게 안 되던 슈팅이 황지웅 명규 아니 지웅이 엉덩이에 맞는 걸로 골이 될 줄이야. 골키퍼가 골킥 찰 때 알짱 거리는 건 누구나 해보지만 그걸로 진짜 골이 되긴 어럽겠지. 성남 선수가 몸풀다가 그거 보고 넘어질 뻔했다고 한다. 김선규는 오늘 고생하네. 잘 막아 준 편이다 몇 개의 결정적인 찬스를. 걔가 아니면 우리가 엉덩이 골 같은 걸로 한 점 앞서가진 못했겠지. 근데 엉덩이 골 진짜 느릿느릿 굴러가서 전상욱이 화 좀 났겠다. 이승렬이 막판에 화내다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