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내여귀 사태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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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가열되지 않았나... 일본에서 내용과 일러스트가 나오긴 했는데, 내용은 그야말로 간략화된거고, 일러스트는 최후의 키스신 말고는 별거 없네요. 일어 능력 되서 책 한권 제대로 읽은게 아닌 이상, 떠도는 말만 듣고 너무 과열된게 아닌가 하는 인상이 강합니다. 저도 여태까지의 많은 플래그와 떡밥이 1권만에 쫑나는 것은 엄청나게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쿄우스케가 한명의 히로인을 택하고 끝났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진짜 제대로 열린결말이었으면, 조용히 책장에서 책 빼서 폐지함에 던지고 오려고 했지만, 계속 올라오는 평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말이죠. 처음부터 열린결말이 아닌 이상 어떤 결말이라도 수용하겠다는, 마지노선을 매우 낮춰놓고 있었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발되서 차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