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엔「AMD CPU로 바꿀래」가 이상한 놈 취급이었단 사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4월 12일 |
1 몇년 만에 왜 이렇게 바뀐거야? 2 수수한 공작의 성과임 3 지금은 진짜로 인텔이 벌칙겜 수준이라 외쳐 리사 수! 5한명의 천재가 입사했다8 지금도 그다지 변하진 않은 모양 9인텔 최고11인텔이 변해버렸으니까… 제조 프로세스의 추이 2015年 14nm 2016年 14nm+ 2017年 14nm++ 2018年 14nm++ 2019年 14nm++ 2020年 14nm+++ 2021年 14nm+++ ←지금 여기!15>>11 이거 좋음12Ryzen이라는 역사의 변환점13AMD는 성능이 좋지만 비싸고 손에 안들어왔잖아 인텔은 성능은 그닥이지만 가성비는 좋다고22 >>13 적어도 싸면 말이지 비싸잖아 로켓16
덤보(2019)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3월 30일 |
디즈니는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건가, 아니면 뭔가 실사 영화에 악감정이라도 있는 걸까요. 요즘 들어 본 실사영화가 하나 같이 뭔가 이상했는데 이것도 결국 그걸 피해가지 못했네요. 먼저 밝혀두자면 더빙으로 봤는데, 디즈니가 더빙 감수는 철저한 편으로 알고 있으니 더빙 때문에 문제인 것도 아니겠죠 대체 이 영화는 뭘까요. 일단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코끼리 점보와 덤보, 그리고 그 조련사(?)인 홀트 가족. 이 홀트 가족은 실사 영화에 들어오면서 새로 비중이 늘어난 캐릭터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서로 잘 맞물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서로 자꾸 간섭하는 느낌입니다. 언동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서로 가족을 위하는 건 알겠는데 왜 여기서 얘네가 끼어들 필요가 있나 싶은게;;
관중일 뭐하는 짓거리야
By Sanctuary of Daydream。 | 2013년 10월 31일 |
![관중일 뭐하는 짓거리야](https://img.zoomtrend.com/2013/10/31/d0104380_5272244e94bc8.jpg)
2회부터 배(팅볼)영수라니; 차라리 장원삼을 올리거나, 하다못해 조현근이나 김희걸을 올리거나; 으으... 디엠비로 보다 깜놀해서 꺼버린;; 으으... 다시 키면 그동안 불바다는 아니겠지?;; 덧) 으으... 역시 장작을 쌓는... Hey YoungSoo, Don't do that!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1 - 언덕길의 아폴론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7월 1일 |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1 - 언덕길의 아폴론](https://img.zoomtrend.com/2012/07/01/c0109099_4fefda8350766.jpg)
1. 스토리재즈가 한창 유행하던 1966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겉으로는 고고한 도련님 타입으로 보이는 전학생 카오루. 하지만 그는 사실 낯선 환경과 아이들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 가장 걱정되는 상대는 선배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문제아 센타로. 하지만 우연히 센타로가 연주하는 재즈 드럼을 듣게 된 카오루는 센타로의 열정에 감염된 듯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 카오루의 승부욕에 불을 당기는 센타로의 한 마디, "내가 인정하는 건 재즈뿐이다!". 여유만만 센타로와 다정한 리츠코. 재즈를 매개로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경계심 가득한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에게도 드디어 가슴 뛰는 학창시절이 찾아온다!라고 엔하 위키에 써있더라. 위키 성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