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둘째주]다시 낚시를 시작하다. 그리고 활성도 좋은 우럭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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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둘째주]다시 낚시를 시작하다. 그리고 활성도 좋은 우럭을 만나다.

[2012년 11월 둘째주]다시 낚시를 시작하다. 그리고 활성도 좋은 우럭을 만나다.

1. 드디어 다시 시작된 몇 개월만의 낚시. 날씨가 추워졌기에 혹시나 고기를 못잡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활성도가 의외로 좋다. 멀리 캐스팅해도 떨어지는 웜을 덥썩 받아 먺는다. 30이 넘는 넘은 잡지 못했지만, 지난 봄보다는 훨씬 우럭의 씨알이 커졌다. 2. 놀래미도 웜을 물어준다. 3. 이번주에 세 번 정도 밤에 나갔었는데, 괜찮은 손맛을 보고 돌아올 수 있었다. 강풍이 그치고 나면 더 좋은 조과가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