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챔 16강: 울산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2년 5월 31일 |
[경기전에] - 알자지라에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고 뱉었다. 알라의 자비는요?ㅠ.ㅠ - 킥오프는 못 봤다. - 승강제는 역시 AFC의 함정 카드였어!! - K군은 마치 특수범죄전담반이나 크리미널마인드 식의 범죄를 저지르네. 그런 거 보면 박성호나 하태균은 얼마나 착하냐. 그렇게 놀려도 순하게 순응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 울산 현대 호랑이: 가시와 레이솔=3:2 [전반] 0:0 이근호 그건 왜 안 들어가는 거여. 벌써 두 개가 빗나갔어. 그리고 김신욱 너어... 곽태휘는 울산을 위해 모든 걸 불사를 것으로 보이니 카타르전은 카타르의 이정수나 믿어야 할지도. 엄한 김승용을 잡아 카드 받는 가시와의 4번. 사카이라는 청년. 김승용이 크긴 크구나. 시계가 안 뜨니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