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12년 전 오늘]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4세 다시 추억하는 여행일기](https://img.zoomtrend.com/2025/01/03/789eee20-5977-5b4e-b3e4-61da0d3bf0d6.jpg)
[12년 전 오늘]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4세 다시 추억하는 여행일기
베르사유궁전 루이14세
Related Posts
3 posts
(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베르사유 궁전 공홈 예약 방법 파리 뮤지엄패스 무료
파리 베르사유 궁전 예약 파리 뮤지엄패스 무료 예약 방법 가뭄에 콩나듯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쏠트몬입니다. 사실 유러브는 멀기도 하고 제 체력과 정신력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지경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슨배님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동유럽까지 다녀와보기로 계획을 짜고 있답니다. 골골골... 파리 여행 중에는 파리 시내와 베르사유, 지베르니 일정이 있는데요. 첫 관문은 베르사유 궁전 예약이었고요. 날짜 뿐 아니라 시간 지정 예약이 필수 공식 홈페이지 공홈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기준으로 무려 3달이 남은 상황인데도 남은 예약 가능 인원이 17명이라서 조금 식겁했습니다. 파리 시내도 아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