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오늘] 베르사이유 궁전 루이 14세 다시 추억하는 여행일기

과천애문화|2025년 1월 3일|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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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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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베르사유 궁전 공홈 예약 방법 파리 뮤지엄패스 무료

soltmon salon|2026년 4월 6일|해외여행

파리 베르사유 궁전 예약 파리 뮤지엄패스 무료 예약 방법 가뭄에 콩나듯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쏠트몬입니다. 사실 유러브는 멀기도 하고 제 체력과 정신력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지경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슨배님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동유럽까지 다녀와보기로 계획을 짜고 있답니다. 골골골... 파리 여행 중에는 파리 시내와 베르사유, 지베르니 일정이 있는데요. 첫 관문은 베르사유 궁전 예약이었고요. 날짜 뿐 아니라 시간 지정 예약이 필수 공식 홈페이지 공홈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기준으로 무려 3달이 남은 상황인데도 남은 예약 가능 인원이 17명이라서 조금 식겁했습니다. 파리 시내도 아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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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그래픽|2026년 4월 4일|도서정보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을 10년 만에 다시 열어본다. 그 사이에 작가님도 생의 무게를 참지 못했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20세기 걸작으로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에 있어서 진지하고, 그래서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여자~ 테레자. 그 테레자가 사랑하는 남자~ 토마시. 에로틱한 우정을 끊고 살 수 없는 바람기 만은 남자다. 테레자보다 넉넉한 처지에 있는 토마시는 그녀를 동정 삼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급한 사랑일까? 토마시는 그런 테레자의 무거운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토마시는 그런 테레사를 외면한 채 한없이 가벼운 사비나에게 사랑을 갈구한다. 자유로운 영혼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된 또 다른 남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