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에서 1위로" 최가온, 클로이 김 꺾고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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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에서 1위로" 최가온, 클로이 김 꺾고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prologue 오늘 새벽 리비뇨에서 최가온이 대사고 쳤다! 1, 2차 시기 실패로 11위까지 밀렸던 최가온이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세계 1위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는 거! 한국 설상 100년의 한을 단숨에 풀어버린 17세 소녀의 기적적인 역전극과 그 뒤에 숨겨진 냉철한 승리 공식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파헤쳐 보겠다. 한국 설상 종목 100년의 한을 푼 '최가온 시대' 2008년생 최가온의 이번 금메달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그동안 빙상에만 쏠려있던 한국 동계스포츠의 균형을 설상으로 가져온 기념비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클로이 김이 2018 평창 대회 때 세운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17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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