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인 사이가쿠칸, 긴린코
By 비우고 지우고 채우기 | 2016년 3월 25일 |
2016년 2월 12일 묵었던 유후인의 사이가쿠칸~ 비가 오락가락 했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건진 사진은 별로 없지만~ 방에서 찍었던 유후다케 뷰랑~~ 온천에서 찍었던~~조금 다른 유후다케 뷰~ 우린 가족탕 A,B랑 전체 이용하는 탕을 다 이용했는데~ 아쉽게도 가족탕 두군데 다 저녁에 이용해서~ 건진 사진이 없다. 한군데는 전체탕 처럼 둘레가 바위로 되어 있었고~ 다른 한군데는 나무로 둥근 탕 모양으로 만든 큰 욕조 같은 느낌이였다.. 그리고~유후인 하면 떠오르는 긴린코~~ 이런 모습이라면~~ 우린 이른 아침에 물안개를 보러 갔다가~~ 이런 멋진 무지개도 감상할 수 있었다.. 두 눈으로 보기엔 정말 컸고~~색도 선명한 "빨주노초파남보" 다 보였는데..휴대폰 사진이라 색감이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패션 트위드 자켓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6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