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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원주택에서
전원생활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특히 작은 오빠의 한가지 취미라면 전원 생활하며 농사 짓는 일. 전에는 공주에 농막을 사더니 이번엔 서산에 세컨하우스 전원주택을 하나 구입했네요. 집에서 차가 안 막히면 1시간 30분이면 오는 거리를 봄꽃구경 가는 상춘객 차량들로 인해 3시간 반이나 걸려 도착. 그래도 힘든 줄 모르고 왔습니다. 서산에 수선화 군락지가 많네요. 오빠집 앞에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 있어서 담아봤어요. 봄이면 땅에서 가장 먼저 올라오는 꽃 중 하나죠.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랍니다. 요즘 이래저래 편찮으셨던 울 엄마. 아들 집에 오셔서 아픈 허리로 또 일을 하고 계십니다. 집 뒤에 너른 텃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