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쉬드 근황: 천사맵 졸업!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3년 10월 31일 |
![언리쉬드 근황: 천사맵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3/10/31/b0139538_5270d7b106cec.jpg)
이번주 일요일에 천사맵을 열고 4일만에 졸업했습니다!클리어 보상에서 요미는 커녕 언커도 안뜨길래 '설마 영고인가?!'했는데요미는 필드에서 뜨고, 실루엣은 클리어 보상으로 떴습니다. ㅎㅎ 솔찍히 요미는 어디다 써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고, 실루엣은 키워두면 60턴 힐만으로도 충분히 써먹을 곳이 있어 보이네요.그러고 보니 천사계열 슈레는 실루엣이 처음인 듯 하네요. 내가 호갱이다! 스킨질렀습니다. 친구들이 롤스킨 지를때 '저거 왜지르냐? 스킨충아?'하면서 놀렸는데,스킨충이 여이있네?!미나는 제 최애캐인지라 안살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토스카 떴습니다!원래 예전에 티세스를 먹어서 토스카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동맹분이 토스카 소환했는데 아무도 딜을 안하길래'가끔씩 동맹 딜도 좀 넣
언리쉬드/퍼즈도라]해냈다. 해냈어.
By 이글루는 좀 빠른가?? | 2013년 10월 13일 |
![언리쉬드/퍼즈도라]해냈다. 해냈어.](https://img.zoomtrend.com/2013/10/13/a0027397_52598f3a4b071.png)
1. 퍼즐앤드래곤 본계정에서도 백호를 뽑았습니다! 18개 있던 법석으로 몬스터박스를 400칸까지 늘리고 남은 법석으로 한번 악수했는데 백호!! 종류 상관없이 금알만 뜨라고 생각했는데 백호라니...ㅜㅜ 부계정 들어가려면 폰이 루팅된 상태여야 하는데 언리쉬드는 루팅폰에선 실행이 안되어서 다시 언루팅을 해야합니다. 이게 귀찮아서 부계정에 안들어가고 있는데...부계정을 완전히 버릴 이유가 생겨버렸군요. 부계정엔 백호와 바스냥, 헤라우르즈 등 나름 쓸만한 애들이 있는데... 나중에 친구가 한다고 하면 계정을 넘겨야겠어요. 본계정엔 쿠훌린과 사탄만 키우면 대충 키울만한거 다 키웠다 싶었는데 이젠 백호라니..핫핫핫. 얼른 파르바티 스작 완료하고 나머지 몬스터들을 키우고싶네여. 선인당 60여마리
언리쉬드 근황: 17렙 도전중!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3년 11월 12일 |
![언리쉬드 근황: 17렙 도전중!](https://img.zoomtrend.com/2013/11/12/b0139538_5280b8936deee.jpg)
제 언리쉬드 인생의 유일한 후회입니다.더럽게 안나와서 100번 돌았습니다. 그것도 정말 지겨워서 결국 어제 800스피어 써서 돌았네요.800스피어면 브리뷔를 사고 말지... ㅠㅠ게다가 막상 만들고 나니, 무츠키랑 사츠키 렙이 높지 않으면 사용 용도가 애매하다는게 더 문제.무려 800스피어짜리 주제에 뽑아보니 잉여... orz 오늘 학교에서는 하은덱 가지고 4턴 확정으로 도토리 돌면서 도토리 모으고 있는데솔찍히 도토리를 만들어야 할 지 말지가 상당히 고민됩니다.우미아의 5코스트 정화랑(잘만 사용하면 흥정시작도 쓸만할 것 같긴 합니다.)무무루와 레닛의 조사하고 오겠습니다 시리즈는 상황에 따라 가끔은 쓰일 것 같은데어제까지만 해도 치무루 스킬이 꽤나 쓸만했는데 하루만에 너프를 먹어서 애매해졌고
[언리쉬드]다들 산삼녀가 그렇게 무섭다 하시길래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9월 8일 |
![[언리쉬드]다들 산삼녀가 그렇게 무섭다 하시길래](https://img.zoomtrend.com/2013/09/08/d0053885_522b040246e48.png)
잔뜩 쫄아서 공략을 찾아 읽었습니다.아무리 해도 다은이가 안 나오길래 산삼녀가 어떤 년인지 간이나 한번 보자 싶어서 아래 파티로 도전.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 까닭에 오늘 아침 업데이트 하는 김에 패치라도 해서 쉬워졌는지는 모르겠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첫 시도만에 격파.당연히 운빨이 있긴 했음.뿌리뽑기 나오고 나서 산삼녀가 엑셀러를 때렸으면 못 이겼겠지요. 언리쉬드의 난관이라는이 시대의 불쌍한 가장 3인방, 아토피 여기사, 슴가매니아 아저씨 상대로도 쩔쩔 맨 기억이 있어서 스스로도 놀람. AP 채워질 때까지 프로레슬링이나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