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OS 2.0을 맥의 패러렐즈에서 리눅스 개발 환경으로 이용해 보기
By 지훈현서 | 2020년 1월 22일 |
저는 Linux가 나타나기 전부터 *NIX에서 개발을 했었습니다.2000년 이전에는 유사한 OS였던 HP-UX, Solaris, VMS 심지어 타이콤 이라는 국산 주전산기에서도 개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RISC와 CISC CPU 아키텍쳐 때문에 고심했었던 것도 눈에 선 하네요. 그러다 2000년 되면서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했고,여러 배포판들을 전전하다 임베드 시스템같은 것에서가장 잘 맞는 젠투리눅스를 이용하다, 나중에는우분투 리눅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는 데스크탑과 서버 버전이 있는데, 이상하게데스크탑은 더 무겁고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것이 많아우분투 서버에 가벼운 개발환경 만들어 보기와 같은 것도 해 보았고나중에는 이를 활용하여 커스텀 우분투 서버 ISO 만들기 같은 것도 해 보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