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마리코, 본인 프로듀스의 웨딩 드레스 'Love Mary' 신작 발표회 개최
By 4ever-ing | 2012년 7월 19일 |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시노다 마리코가 17일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웨딩 드레스 'Love Mary'의 제 2 탄이 되는 신작 발표회가 도쿄에서 행해져 순백의 드레스와 레드가 인상적인 드레스 2벌을 선보였다. 자신의 결혼에 대해 묻자 "언젠가는 결혼하고 싶습니다. AKB를 졸업하면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졸업하고 나서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지만, TV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하는 사카조 미키가 53세에 임신을 발표한 것에 대해 "축하합니다. 용기를 얻었어요. (내가) 아직 50대까지는 결혼하지 않아도 좋은건가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보도진을 웃기고 있었다. 발표회에서는 자신이 제작한 2벌을 입은 것 외에도, 스스로 디자인한 컬러 드레스를 입은 모델 3명도 등장.
아무리 속보라지만...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5월 23일 |
삿시가 1위라니 이게 무슨 소리오(...). 게다가 2위인 마유유랑 표수가 2배 차라니... 그리고 사쿠라와 미오, 메루를 재치고 HKT 최고 순위(삿시 제외)가 코다마 하루카인 것도 그렇고. ... 솔직히 지금 순위는 절대로 그대로 갈 것 같지 않고, 아마 속보랑 최종결과 차이가 엄청 나게 날 것 같음. ps. 충격이 얼마나 컸으면 방송/연예 밸리에 올려야 할 것을 연애 밸리에 잘못 올렸다 ㅋㅋ
시노다 마리코의 귀중한 트윈 테일 모습부터 헨가오까지 연발! '너무 귀엽다'라는 극찬으로 남성들로부터 인기 재연의 기미가!
By 4ever-ing | 2017년 3월 10일 |
전 AKB48이자 여배우인 시노다 마리코(3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찍한 헨가오 동영상을 선보였다. 인터넷에서 '너무 귀엽다'라는 소리가 쇄도하며 남성 인기가 재연될 것 같은 기색이다. 시노다는 2월 28일, 백면상(百面相)을 선보이며 '마리면상'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희귀한 트윈 테일 모습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핑크 커튼을 여닫을 때마다 다양한 헨가오를 선보인다는 것으로, 보통의 웃는 얼굴에서 눈을 치켜뜨거나, 찌푸린 얼굴을 하고, 백안이 되거나 오만상을 찌푸리는 등 변화무쌍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비밀의 촬영 중', '#수수께끼 놀이'라고 즐거워하는 해시 태그가 곁들여진 시노다가 신나게 촬영하고 있던 모습이 전해져 온다. 이에 넷상의 팬들은 '너무 귀여워', '귀여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