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4. One Fine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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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4. One Fine Dining
전날 모처럼 쨍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눈을 떴더니 어제의 하늘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엄청나게 태양이 작열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챙겨온 수건을 다 쓰게 돼서, 샤워를 하면서 수건들을 빨았다. 건물 같은 층에 런드리룸이 있고 런드리카드를 받긴 했는데 세제도 없고 아직 빨랫감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일단은 손으로 다 빨아서 방에 있던 의자를 발코니에 내놓고 수건을 널어두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 3시간만에 수건들이 바삭바삭하게 마른 것이다. ㄷㄷㄷㄷ 내놨던 수건들을 들여놓고 외출준비. 오늘의 일정은 파인다이닝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기! 딴 건 딱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 막간을 이용한 쇼핑샷~ 귀여운 배스로브 ㅋㅋㅋ 난 배스로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