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마크로스] 델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이벤트 & 신기능 '룸 꾸미기' 업데이트!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3월 20일 |
신 이벤트와 함께 마크로스 델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곡이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의상으로 프레이아 의상이 업데이트! 그리고 신기능, '룸 꾸미기' 모드도 추가!! 음...근데 신규의상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솔직히 델타 쪽 아이돌의상은 마음에 드는 게 진짜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디자인 센스 좀 어떻게 안 되나... 차라리 함께 픽업으로 뜨고 있는 프레이아 생일에피소드 의상이 훨씬 이쁩니다. 저도 언젠가 코스튬 해제하기 위해 노리고 있는 의상 중 하나. 이벤트곡은 델타의 신곡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애니판 후반부에서의 윈
킹 리차드 - 평범하지만 울림이 있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24일 |
이 영화를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자, 한계도 많은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미묘한 상황이 된 이유는 단 하나, 아무래도 영화 몰리는 주간이 대단히 불편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 대는 것 자체가 이제는 좀 껄끄럽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생겨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주간에만 강렬한 영화가 둘이 몰리는 상황이어서 더더욱 아무래도 손 대기 꺼려지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래도 안 볼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이 전혀 없긴 합니다. 흑인 위주의 영화를 주로 작업을 한 감독이라는
비바리움 - 뻐꾸기 둥지에 안착한 괴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0일 |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확 다른 몇몇 영화들 보다 훨씬 더 기대 되는 작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확정이 조금 늦은 케이스랄까요. 솔직히 7월에 영화가 꽤 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결국 8월로 미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몇몇 기대작이 7월에 포진한 상황이고, 그 덕분에 적어도 6월 보다는 좀 더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로어칸 피네건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전 작품 명단이 좀 있는데, 위드아웃 데임, 여우들, 체인지, 예술과 벽보 사이 같은 작품들이 줄줄이 있는데, 솔직히 이 작품이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모든 영화
사노바위치 공통루트 플레이 리뷰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2월 28일 |
![사노바위치 공통루트 플레이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5/02/28/b0230697_54f1b1fa8820f.jpg)
★ 사노바위치 공통루트 플레이 리뷰 ☆ 어떤 작품인가? 2015년 2월 27일, 바로 어제 발매가 시작된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유즈소프트의 제 9번째 작품이며, 원화는 역시 유즈소프트에서 10년 가까이 쭈욱 활동해오신 코부이치/무리링 콤비! 유즈소프트의 처녀작 <브라반!> 부터 8개 작품을 모두 해온 필자로써는 그래픽의 퀄리티가 해가 갈수록 점점 좋아진다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사노바위치"는 "SABBAT OF THE WITCH"를 일본어로 발음한 것으로써 영어권에서 "개자식"이라는 이름의 욕설인 "SON OF BITCH"를 빗댄 것이다. 여기에서 SABBAT이라는 단어는 sabbath의 준말로써 <안식일>이라는 의미이다. 즉, 이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