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쉬어가는 코너, 아메리칸 빌리지
By WALKaholic's G Salon | 2013년 8월 25일 |
사실 남들 다 가니까 가보는 아메리칸 빌리지큰 기대는 없었고, 실제로도 그럭저럭 감흥은 있지만 감동은 없음물론 먹을걸 생각하면, 앞에 말했던 몬자야키 외에도,[오키나와] 배부른데 먹을 거 생각-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몬자야키 그리고 유명한 회전초밥집 구루메스시, 태국 길거리 음식 등등을 먹었기에 만족.그 많은 것을 먹기위해 얼마나 양을 조절하려고 애썼는지 모름(...)역시 여행은 먹부림이 제 맛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지만,엄청난 맛집이다!라는 측면에서는 글쎄...그냥 여러가지 문화를 섞어 놓은 놀이공원 같은 기분이었다.(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임!) 그럼 귀염귀염한 풍경을 좀 펼쳐놓아볼까!그 바나나 팬케익 팔던 가게 간판 가게 이름은 사이남이었나보다.남국의 음식이라
오키나와 자유여행 일정 아메리칸빌리지 추천코스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5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