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칸코레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4년 4월 27일 |
봄 이벤트 E-4 돌파, 그리고 봄 이벤트 자체 종료. 타니카제나 여타 새로운 레어함은 하나도 못 먹었지만 다른 이벤트들처럼 파밍을 하기엔 굉장히 짜증나는 요소가 많아서 그냥 맘을 놓기로 했습니다. 연료나 강재도 6천대이기도 하구요. 이번 이벤트는 보스까지 가는건 거의 고정이라 어떻게 보면 쉬운 편이긴 합니다만, 그걸 중간중간 극악한 운빨 맵을 넣음으로써 난이도를 조절한 듯한 인상입니다. 다들 아실 e-2의 야전맵, e-4의 보스 직전 맵이 적절한 예가 되겠군요. 덕분에, 이번 이벤트도 역시나 '될놈될 안될안' 이벤트 되겠습니다. 나침반의 농간이 아니라 착탄군의 농간이라고나 할까... 저 개인적으로는 e-4까지 진행하면서 연료 2만1천, 탄약 1만, 강재 2만3천, 보키 6천정도, 응급수리요원
[칸코레] 심해서함 대사
By 서리단풍 | 2015년 11월 29일 |
/여기부터 기계음 사라짐 구축서희등장 하게 두지 않아포격 떨어져, 떨어져!피격 아프잖...아격침 달이... 달이... /아름다워... 방공서희등장 후후... 왔구나...? 헤에... 왔구나...포격 우후후후. 어때? 아파? 아파? 그게 진짜야. 후후후피격 ???. 너도 아프게 해주마격침 어라. 안움직여. 하하하. 바다랑 하늘이, /아름다워. 구축수귀등장 사실은 밤은 말이야? 매우, 무서운거야?포격 하하하하하. ???? 가라앉아!피격 어디서 쏘는거야 구축수귀(방깎? 보스게이지?)등장 밤은 말야. 밤의 어둠은... 무섭고 무서워서.. 후후후, 아하하하포격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보여. 가라앉아라피격 하악. 이녀석, 이녀석!(오노레~ 오노레~ 오노레~ 오노레~)격침 차갑고, 외롭고
칸코레 - E-2 진행중.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2월 11일 |
어떻게던 아사시모와 키요시모를 같이 써보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어제 저녁에 먹고나서 바로아사시모 레벨링 시작.. 결국 이시간에야 45를 만들고 다시 E-2 공략을 재게 했습니다. 시모시모 자매가 레벨이 낮아서 좀 불안불안하긴 한데 어떻게던 보방까진 꾸역 꾸역 기어가서 보스 킬은 내는군요. 왜 아사시모에 집착했는고 하니.. 성우가 카야농인데 중간 중간 목소리가 타케베 사오리하고비슷하게 들려서..(......) 아니 진짜루.. 전 욕망에 충실하게 삽니다. 뭐 귀엽기도 하고 허당끼 있는 연출도 맘에 드는것도 있지만 역시 익숙한 목소리가 반갑죠 :) 뭐 덕분에 생각도 안했던 5-4 주회로 거하게 랭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