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심해서함 대사
By 서리단풍 | 2015년 11월 29일 |
/여기부터 기계음 사라짐 구축서희등장 하게 두지 않아포격 떨어져, 떨어져!피격 아프잖...아격침 달이... 달이... /아름다워... 방공서희등장 후후... 왔구나...? 헤에... 왔구나...포격 우후후후. 어때? 아파? 아파? 그게 진짜야. 후후후피격 ???. 너도 아프게 해주마격침 어라. 안움직여. 하하하. 바다랑 하늘이, /아름다워. 구축수귀등장 사실은 밤은 말이야? 매우, 무서운거야?포격 하하하하하. ???? 가라앉아!피격 어디서 쏘는거야 구축수귀(방깎? 보스게이지?)등장 밤은 말야. 밤의 어둠은... 무섭고 무서워서.. 후후후, 아하하하포격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보여. 가라앉아라피격 하악. 이녀석, 이녀석!(오노레~ 오노레~ 오노레~ 오노레~)격침 차갑고, 외롭고
칸코레 - E-2 진행중.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2월 11일 |
어떻게던 아사시모와 키요시모를 같이 써보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어제 저녁에 먹고나서 바로아사시모 레벨링 시작.. 결국 이시간에야 45를 만들고 다시 E-2 공략을 재게 했습니다. 시모시모 자매가 레벨이 낮아서 좀 불안불안하긴 한데 어떻게던 보방까진 꾸역 꾸역 기어가서 보스 킬은 내는군요. 왜 아사시모에 집착했는고 하니.. 성우가 카야농인데 중간 중간 목소리가 타케베 사오리하고비슷하게 들려서..(......) 아니 진짜루.. 전 욕망에 충실하게 삽니다. 뭐 귀엽기도 하고 허당끼 있는 연출도 맘에 드는것도 있지만 역시 익숙한 목소리가 반갑죠 :) 뭐 덕분에 생각도 안했던 5-4 주회로 거하게 랭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