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SING'이 V2, '콩'등 첫 등장 5작품이 랭크 인
By 4ever-ing | 2017년 3월 31일 |
![[영화흥행성적]'SING'이 V2, '콩'등 첫 등장 5작품이 랭크 인](https://img.zoomtrend.com/2017/03/31/c0100805_58dddda84b11c.jpg)
27일 발표된 25, 26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극장판 애니메이션 'SING/싱'(거스 제닝스 감독)이 지난주에 이어 선두를 획득했다.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을 다룬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의 최신작으로, 노래 경연 개최를 위해 분투하는 동물들을 그린 작품. 35만 1,000명을 동원하며 흥행 수입은 4억 5,100만엔으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상위 3작품은 지난주와 변함없이 2위는 디즈니의 최신 극장판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전설의 바다'(국내 개봉명 모아나/론 클레멘츠 감독&존 머스커 감독)로 동원 수는 29만 1,000명, 흥행 수입은 3억 7,200만엔. 3위는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TV아사히 계)의 37번째 작품이 되는 극장
[영화흥행성적]아라가키 유이&에이타 더블 주연의 '믹스'가 첫 등장 선두
By 4ever-ing | 2017년 10월 27일 |
![[영화흥행성적]아라가키 유이&에이타 더블 주연의 '믹스'가 첫 등장 선두](https://img.zoomtrend.com/2017/10/27/c0100805_59f2d28ce4560.jpg)
23일 발표된 21, 22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배우 에이타가 더블 주연을 맡은 탁구 코미디 '믹스'(이시카와 준이치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간 약 1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수입은 약 2억 3,500만엔을 기록했다. 2, 3위가 첫 등장 작품으로, 2위는 아소 슈이치의 만화를 배우 야마자키 켄토 주연으로 실사화 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후쿠다 유이치 감독)으로 동원은 약 15만 6,000명, 흥행 수입은 약 1억 9,400만엔이었다. 3위는 미국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최신작 '배리씰/미국을 속인 남자'(더그 라이먼 감독/국내 개봉명 아메리칸 메이드)로 약 13만 4,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1억 7,6
"콩 : 스컬 아일랜드"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3일 |
!["콩 : 스컬 아일랜드"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3/d0014374_583249cf74bb6.jpg)
현재 레전더리 픽쳐스는 매우 야심찬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괴물들이 나오는 영화를 먼저 선보이고, 이 괴물들이 한 자리에 나오는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참고로 유니버셜 역시 비슷한 기획을 하고 있는데, 유니버셜쪽은 뱀파이어, 늑대인간 같은 것들을 줄줄이 등장 시켜서 영화를 만드는 쪽 입니다. 다만 이쪽의 경우에는 드라큐라 라는 작품이 그닥 좋지 않은 평기를 받아버리는 바람에 좀 상황이 미묘해지기는 했죠. 이번 영화 역시 약간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그동안 나온 이야기를 싹 무시하고, 새로 만들어서 진행 하겠다는 이야기이니 말이죠.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제 우려와는 별개로, 예고편 자체는 좋아보이긴 합니다.
[영화흥행성적]'에일리언 : 커버넌트'가 첫 등장 선두. 츠마부키 사토시의 러브 코미디는 6위 발진
By 4ever-ing | 2017년 9월 21일 |
![[영화흥행성적]'에일리언 : 커버넌트'가 첫 등장 선두. 츠마부키 사토시의 러브 코미디는 6위 발진](https://img.zoomtrend.com/2017/09/21/c0100805_59c419091630c.jpg)
19일 발표된 16, 17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SF 영화의 금자탑 '에일리언'(1979년)과 그 후속 시리즈 '에피소드 제로'에 해당하는 '에일리언 : 커버넌트'(리들리 스콧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13만 8,3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1억 9,400만엔을 기록했다. 첫 등장 작품은 배우인 남편 츠마부키 사토시와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가 출연한 러브 코미디 '오쿠다 타미오가 되고 싶은 남자와 만나는 남자를 미치게하는 여자'(奥田民生になりたいボーイと出会う男すべて狂わせるガール/오오네 히토시 감독)로 동원수는 약 5만 2,000명, 흥행 수입은 약 7,500만엔을 올리며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첫 등장의 극장판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