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차이나의 위엄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9월 1일 |
![메이드인 차이나의 위엄](https://img.zoomtrend.com/2016/09/01/f0046673_57c82e6b20841.png)
오르골 부품을 샀는데 싸게 잘 샀거든? 물론 비싼 오르골도 차이나고 싼 오르골도 차이나. 당연히 비싼 건 음향효과가 훨씬 좋다. 중국산도 싼 건 싸다. 당연히 품질도 저렴. 오르골이라기 보단 뮤직박스가 맞는 말인가? 여하튼 분해해보니 내가 고칠 수 없는 후짐이 보여서. 금형이 싼 거 같다. 하지만 돌리는 감촉이 맘에 드니 넘어가야지. 하지만 비싼 건 비싸다. 미국 기념품점에서 파는 메이드인 차이나는 비싸더라고. 좋기도 하고. 소리가 다르다!! 똑같은 메이드인 차이나지만 가격 차이가 반영 되는 거야 당연하지. 실제로 골동품과 그 류의 전통 공예물은 비쌌다. 엄청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산게 있다. 그거 이름이 뭐였더라. 공 속에 공 속에 공 들어간 석조물인데 통돌을 깎아서 만든다고 한다
크로아티아 지젼 잘하는듯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2월 7일 |
후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후반 10분대에 3:0 ㅋㅋㅋㅋㅋㅋ 나는 축구 잘 모르니까 아니면 말고식이긴 한데 우리나라 애들은 애들끼리 손발이 잘 안맞는거같은데 괜히 원터치패스같은거 막 하는 느낌이다. 겉멋패스 같이 막 제기차기식으로 패스하고 그러는데 연결 존나 안됨ㅋㅋ 그리고 한번씩 길게 패스하는데 주시대상은 괜찮은데 거기로 정확히 안가는 느낌. 크로아티아 애들은 대충 해축보다보면 하는 찔러주고 뛰어들어가고 막 이러는데 우리나라 애들 패스는 잘 못보던 생소한패스들 막 하는 느낌이랄까..
와일드카드 미리 뽑아 놓은 거냐?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3월 28일 |
그것도 공격으로? 아니 그건 너무 중뷁 아닌가? 게다가 황희찬이 뽑아주면 연령 낭비인 것도 문제지만(19세도 가능하지 않나?) 올해부터 비인기 팀은(비인기 종목은 주면서?!? 게다가 국내 축구같은 비인기가 어딨다고. 국대도 인기 떨어져가는 구먼) 유소년 지원금도 안 줌. 근데 1년에 10억은 써야 함. 당연하지만 10억은 써도 프로에 쓸만한 선수도 안 나옴. 우리는 인범이 하나 건졌는데 그것도 부상임. 피로골절인데 강등 막는다고 내보냈다가 선수 시즌 아웃.(잘한다 대전 시티즌!!) 포항처럼 20억은 써야 저런 먹튀 자식이라도 나오는 거지. 그런데 포항 1년 예산 현재 100억도 안 되고 전남도 27인의 결사대가 만들어진 상태. 포항도 조만간 그 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황희찬
AFC U19챔피언십 A조 2차전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0월 16일 |
안익수 감독이랑 김인완 전 대전 감독(현 U19코치)얼굴이 좋아진 거 같다. 안익수 감독이 성남 그만 둔게 일화가 발 빼면서니까 몇 년 전인데도 더 젊어보임. 김인완 코치는 말할 것도 없이 주름이 사라진 거 같은 착각이 느껴질 지경. 유상철은 살도 찜. 68kg도 안 되었다고 하던데. 해설이 송범근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 였다고 한다. 아니 왜 그걸!! 바레인도 무슨 음악 응원하네. 알 이티하드의 피리는 아무도 못이기는 듯. 그게 특색은 제일 강했다. 그리고 최면 걸리는 줄 알았음. 전반 내내 공격은 막히고 바레인도 헛손질하고. 심판은 해설의 말과 내 시각과 캐스터 발언을 종합하면 박자가 느리고. 생긴건 동아시아인처럼 생겨서 서아시아 인이라고 한다. 그런 거야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