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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저의 4월은 버려야겠다. 상황이 작년 못지않은데 마무리 켈리 젠슨은 수술이후 최고의 몸상태로 인해 자신감과잉 타선은 작년 4월모드. 이디어는 후반기기세는 사라지고, 캠프는 부상여파로 인한 경기감각저하. 헨리는 밥값 좀 할려니 귀신같이 사구(보겔송 이 XXX). 엘리스의 공백으로 하위타선에서의 연결고리도 사라졌다. 그래도 지구 1위권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이유라면 류뚱의 스텝업, 100년 기록을 만든 16등판경기 연속 5이닝+ 2실점 이하 한결같은 그레인키, 스타일변화성공한 하렌의 역투. 타선에서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버텨주며 앞뒤로 앞에서 고든이 어케든 나가 뛰어주고 뒤에서 우리베가 클린업을 대신하여 하위타선에서 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 좌투수상대로 장타 쳐주는 스캇 반 슬라이크의 활약도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