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10년 쓰고 다시 선택한 일룸 책상, AS로 더 신뢰가 생긴 중학생책상
첫째 유치원때부터 사용했던 일룸책상을 10년 넘게 별 탈 없이 사용했어요 모서리 들뜸, 마감 벗겨짐 한 번 없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둘째가 중학생이 되면서 다시 선택하게 된 일룸 중학생책상 침대와 함께 배송 설치가 진행되었는데, 기사님도 깔끔하게 설치를 마무리해주셨어요 새 책상에 상처가?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기사님이 가신 뒤 아들이 새 책상을 세팅하려던 중 딱 눈에 바로 들어오는 부분이 살짝 깨져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깨진건 아니고 설치 과정에서 마감이 살짝 벗겨진 상태였어요 책으로 가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고 의자에 앉으면 계속 보이는 위치라 그냥 쓰라고 말하기엔 마음에 걸렸어요 무엇보.......
Related Posts
3 posts![빨려 드는 수사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 봄날의 아기 곰만큼 네가 좋아](https://img.zoomtrend.com/2026/06/17/1781732859-SSSABC00411.jpg)
빨려 드는 수사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 봄날의 아기 곰만큼 네가 좋아
지난 며칠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ttps://youtu.be/Y_V6y1ZCg_8?si=nTdfOmejA5hlKuP1 비틀스 노르웨이의 숲 안 들어보셨다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테니 링크 올려놓아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읽다 보면 기가 막히는 수사법!!! 비유법의 질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듯.. 마음속에 무언가를 무한 상상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하루키 작품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도 몇 권 저절로 생기고 들어보고 싶은 음악도 생기고.. 감성을 충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데자뷔 기시감.. 하.......

SNS에서 유명한 유성 맛집 금회세꼬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SNS에서 핫한 금회세꼬시 유성 매장 다녀와봤습니다. 영업시간은 저녁 살짝 이전부터였고 밤 10시에 라스트 오더였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에 있기는 했는데 너무 좁아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매장 내부는 깔끔했고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메뉴 이름이 세꼬시라서 뼈회 대신에 본 포스팅에서는 세꼬시로~ 뽈락, 쥐치 세꼬시를 모두 맛보고 싶어서 트리플 세꼬시 주문했습니다. 해산물 모둠과 뽈락 구이 중에서는 해산물 모둠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와주는 것들인데 맛은 모두 괜찮았습니다.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는 계란찜과 국이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해산물 모둠 신선도와 비주얼 괜찮았습니다. 트리플 세꼬시입.......

나의 오래된 단골집 장군면 맛집 선영식당
나의 단골집 장군면 맛집 선영식당! 집 근처이기도 하고 사무실 근처이기도 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다 보니 종종 들리는 곳~ 청국장과 된장찌개는 1인분 주문이 되고 제육볶음 고추장찌개는 2인분부터 주문이 됩니다. 갈 때마다 저녁에 삼겹살 꼭 먹어봐야지.. 하지만 아직은 먹어본 적 없이 수십 번을 갔던 단골집 장군면 맛집 선영식당의 느낌 때문일까 창밖을 보는 느낌도 포근합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좋은~ 이 정도면 늘 과하지 않고 좋아 느낌이 있고.. 가던 집 가는 느낌 정도 되겠습니다. 살짝 온기가 느껴지는 계란말이 컬러부터 살아있는 상추! 늘 비슷한 반찬 구성 부족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세종에 살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