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거유' 아사카와 리나, 빛나는 보디를 피로! 17세 다음날 '영 매거진' 표지
By 4ever-ing | 2016년 4월 6일 |
!['동안 거유' 아사카와 리나, 빛나는 보디를 피로! 17세 다음날 '영 매거진' 표지](https://img.zoomtrend.com/2016/04/06/c0100805_5704eb401b47d.jpg)
4월 3일 17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이돌 그룹 SUPER☆GiRLS의 멤버이자 '1,000년에 1명인 동안 거유'로 화제의 아사카와 리나의 그 다음날이 되는 4일 발매의 만화 잡지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하는 것이 이날 알려졌다. 아사카와가 동 잡지의 표지를 단독으로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3번째. 아사카와는 "발매 전날인 4월 3일에 17세가 됩니다만, 촬영했을 때는 16세이므로 아슬아슬한 16세의 나를 만끽해줬으면 합니다!(웃음)"라고 어필. "사이판 촬영은 날씨도 좋아 무척 들떠있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많이 들떠있었기 때문에 그 즐거운 느낌이 사진에서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대하고있다. 그리고 16세 최고의 추억은 "타카하시
모리시마 안리. 한국인 혼혈 시골여고생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11월 18일 |
주간 영매거진 2019년 51호 세련된 미모를 발하는 17세가 첫등장! 현재 SNS에서 급격하게 팬을 획득하고 있는 신인 그라비아 아이돌. "얼마전 자전거 타다 넘어져 밭에 처박혔습니다" 그녀는 무릎에 있는 상처를 가리키며 웃었다. 평소에는 시골풍경이 펼쳐져 있는 군마에서 자전거 통학하는 여고생. 수줍어하는 미소에서 풋풋함이 보인다. 하지만 시원한 눈매는 어른스럽고, 때로는 요염한 매력까지 풍기는 안리짱. 모리시마 안리(森嶋あんり) 2001년 12월2일생 군마현 출신 키155cm B80 W56 H86 취미: 패션, 매운거 먹기 특기: 클래식 발레, 음악게임, 과자만들기 *트위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