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7, 점프페스타 이야기
By 망한 블로그 | 2012년 12월 23일 |
진삼7의 포인트는 무쌍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얼티메이트 일기당천(...) 메인스토리의 구조는 전작과 같지만 신캐릭의 등장으로 새로운 스토리, 역사상 죽는 무장이 사는 IF 이야기도 전개. 신캐릭 노숙, 관흥, 관은병 등에 대한 이야기는 저번에 올라왔던 캐릭터디자인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얘기니 그쪽 참조. 액션 쪽에선 각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전망. 무쌍난무에서 각성난무, 더 강력한 진 각성난무로. 진 각성난무로 적을 쓸면 아이템 드랍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레벨업 노가다 이 쉬울 듯. 진삼7에서는 보다 더 아군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과 아군 AI를 재검토중. 플레이 영상에서도 아군이 적을 계속 격파하는 모습. 스즈키 프로듀서 曰 "방심하고 있으면 아군이 다 쓸고가요" L2 버
진삼7의 클론무장들 디자인이 전작이랑 똑같은거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31일 |
그거 6 엠파이어즈에 들어갔던 에디트모드랑 무장 교체 기능 넣어주면 실드칠 수 있는 문제잖아. 물론 어차피 코에이는 맹장전이랑 엠파이어즈를 팔아먹기 위해서 이번에도 안 넣겠지.
중국으로 여행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3년 3월 7일 |
삼국시대 중국으로... 백수 시절의 커다란 즐거움이었던 진삼국무쌍 시리즈 사회에 나가 PS3를 산 이후 무쌍오로치도 사고 건담무쌍도 사고 북두무쌍도 샀는데 정작 진삼국무쌍은 5탄과 6탄을 건너뛰는 바람에 PS3로 하는 건 7탄이 처음이군요. 한글화가 물 건너가버려서 살 생각 별로 없었는데 개념작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라 믿고 샀습니다. 드라고나 끝까지 만들어두길 잘했지.. 당분간 전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