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마츠 이쿠미, 영화 '두더쥐의 노래' 속편의 전신 영상 공개. 섹시한 차이나 드레스&미각을 과시
By 4ever-ing | 2016년 11월 10일 |
모델이자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히사마츠 이쿠미가 이쿠타 토마 주연의 영화 '두더쥐의 노래'(土竜の唄)의 최신작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미이케 타카시 감독, 12월 23일 개봉)에 출연하는 것이 10일, 밝혀졌다. 히사마츠가 연기하는 것은 '고급 미녀 경매'에 걸린 중국인 미녀, 파란 차이나 드레스 상의에 검은 반바지, 각선미를 선보이는 섹시한 차림의 전신 컷도 공개되었다. 동 영화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속편 출연에 "너무 기뻤습니다."라고 기뻐하는 히사마츠. 인신 매매를 목적으로 한 '고급 미녀 경매'에 걸린 중국인 여성·치린을 맡아 중국어 대사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불안함도 있었습니다만, 힘껏 노력하려고 했습니다."라고 회상하며, "촬영 중 실제로 체험한 적이 없는
[마호로역의 다다] 내가 그대를 만난 건
By either way, I'm covered | 2014년 3월 17일 |
미우라 시온의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마호로역전 번외지>. 마쓰다 류헤이와 에이타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가히 감동적인 이 드라마는, 시키면 (거의) 뭐든지 하는 다다 심부름집의 사장 비슷한 다다와 그 직원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저 그 사무실에 머무는 것뿐인 전직 홈리스 교텐의 이야기. 에피소드마다 심부름집을 찾는 사람들 각각의 사연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았던 건 다다와 교텐의 첫만남이다. 어느 크리스마스(인지 이브인지), 산타 복장을 하고 티슈(인지 뭔지)를 나눠주는 다다. 그 옆에서 "십엔만 빌려줘"를 반복해서 읊조리고 있던 교텐. 그런 교텐에게 아무말 없이 다가가서 십엔을 주는 다다, 교텐은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담배를 사 피운다. 그러고선 다다에게 담배 한
오다기리 죠 새 드라마는 혼다 츠바사와 함께하는 망가 원작의 '오전 3시의 무법지대 午前3時の無法地帯'.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1월 30일 |
혼다 츠바사 첫 주연작에 오다기리 죠가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네무 요코의 '오전 3시의 무법지대 午前3時の無法地帯' 으로, 방송은 TV방송국에서가 아닌 docomo의 핸드폰에서 접속해 보는 핸드폰 전용 방송국 'BeeTV' 와 'd 비디오 powered by BeeTV' 에서, 오는 3월 20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방송된다고 합니다. 본 작품의 캐스팅은 빠친코 디자인 담당 모모코 역의 '혼다 츠바사 本田翼', 상사맨으로 등장하는 모모코 상대 역엔 '오다기리 죠 オダギリジョー', 오다기리 죠의 회사 동료 역엔 '아오야기 쇼 青柳翔', 모모코의 동료이자 연적 역엔 '카나미 하루카 木南晴夏', 모모코의 선배이자 버팀목 역엔 '와다 쇼코 和田聰宏' 입니다. 오다기리 죠의 회사
니시키도 료, 2024년 1분기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로 5년 만에 민방 드라마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