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이것저것|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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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반창꼬

이것저것|2013년 1월 25일

반창꼬 상처가 나면, 반창꼬로 그 상처를 덮어준다. 그러한 사랑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것이다. 소방관인 강일(고수)은 자신의 임무를 하다 자신의 아내를 잃었고 그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런 그의 앞에 반창꼬같은 여자 미수(한효주)가 나타나고 이를 극복하게 된다는 사랑이야기다. 결말이 뻔한 이런 로맨스영화에 있어서 한가지 기대할만한 것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감동이다. 남자주인공의 슬픈상처를 여자주인공이 어루만져주고, 몇번 남자주인공이 튕겨줄것이고 여자주인공이 떠나지만 남자주인공이 다시 잡고 해피엔딩. 누구나 알지만 관객들은 그러함에도 뻔한이야기속에서도 미소지을수있는 자연스러운 감동을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창꼬는 제목만큼의 내용을 갖추지는 못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자주인공 미수(한효주)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