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닛산 센트라 시승기 (1.8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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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국 서부여행동안 900마일 넘게 타본 닛산 센트라에 대한 주행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다른 체급은 몰라도 아반떼 체급은 수입차들이 번번히 손을 못 쓰고 퇴장하여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 독주가 두드러지는 세그먼트입니다. 2011~2013년경 토요타에서 월드 베스트셀러라며 야심차게 들여온 코롤라도 불명예 퇴출 후 복귀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며, 혼다도 시빅의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실적이 처참하죠. 닛산 역시 코롤라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인지 중형세단 알티마 아랫급의 세단은 들여오지 않고 있으며, 때문에 센트라는 현모델이든 후속모델이든 국내에선 구경할 기회 자체가 거의 없는 차죠. 제가 처음 렌트카 홈페이지에서 차를 예약할 때엔 "현대 엘란트라(아반떼) 또는 동급"으로 신청했는데, 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