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시작했습니다.
By 분필의쵸크 | 2016년 9월 2일 |
알바를 시작하게되고 그동한 하던 게임들을 못하게되었습니다. 클로저스는 하려면 할수는 있지만, 노트북이 혹사당한다고 비명을 질려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시작한게 바로 던파입니다. 시작하면 계정당 80레벨 캡슐을 1개 줍니다. 레벨이 높아도 현질을 안하면 약한건 똑같아요. 캐릭터 성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고른 캐릭터는 바로 소드마스터(마제스티)입니다. 단순히 일러만 보고 골랐습니다. 베가본드(검제) 랑 소드마스터(마제스티)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양쪽다 취향이라서요 ㅎㅎㅎ 마지막에는 80 캡슐은 소드마스터 주고 베가본드는 키우기로했습니다. ㅎㅎㅎ
[던파] 다크템플러를 육성해보기로 했습니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3월 12일 |
여귀검사 계열은 소드마스터, 베가본드, 데몬슬레이어까지 만렙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전직인 다크템플러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남귀검인 아수라가 저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지 않는지 키우기가 힘들게 느껴셔서 대신에 익숙한 여귀검이라도 하나 더 육성해볼려고요. 물론 도적 계열의 신규 전직인 섀도우 댄서가 이벤트 중이긴 하지만, 도적은 이제 만렙 쿠노이치 하나로 충분하고 게다가 섀도우 댄서는 조작 난이도와 파티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서 제 플레이스타일로는 백어택 위주로 공격하며 육성하기가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이벤트가 끝나고 2만 세라를 지급받을 때까지는 다크템플러라도 매일 천천히 육성해야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