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니시우치 마리야, 미니 스커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 이마이 하나는 가슴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로 매력
By 4ever-ing | 2015년 7월 8일 |
모델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와 모델 이마이 하나들이 6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새로운 시작/제네시스'(7월 10일 공개)의 재팬 프리미어에 등장했다. 방일중인 주연 배우 슈워제네거와 히로인인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를 한번 보려고 회장에는 약 600명이 집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터미네이터 30주년 기념 대사'를 맡은 니시우치 마리야가 레드 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시우치는 꽃 무늬 미니 스커트 원피스 차림으로 미각을 피로. 카펫을 따라 관객으로부터 '마리야짱'라는 말을 들으며 악수와 사인에 응하고 있었다. 후지TV 계 '테라스 하우스'의 전 멤버로 모델 이마이 하나는 '뉴캬마 계 꽃미남'으로 화제의 GENKING과 함께 등장
니시우치 마리야, 큐티 하니 발탁에 당황스러운 목소리... '가슴이 부족하다', '글레머가 아니다'
By 4ever-ing | 2016년 3월 16일 |
배우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22)가 나가이 고(70)의 인기 만화로 애니메이션화도 된 '큐티 하니'를 원작으로 한 영화 'CUTIEHONEY-TEARS-'(가제/올 가을 공개 예정)에서 주연을 맡는다. 동 작품은 CG를 구사한 치열한 전투 장면도 있는 액션 영화로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보인 것같은 '성적 매력'은 거의 없다고 한다. 니시우치에게는 영화 첫 주연작으로 히로인인 키사라기 하니를 연기함에 있어 "여러분이 사랑하는 하니씨를 이번 영화에서는 좋은 의미로 배신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하니가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며 강한 의지를 느끼게하는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하니 역에 발탁된 니시우치에 대해서 넷상에는 '가슴이 부족하다', '글레머러스한 몸매가 아니면
"레드 히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6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많이 독특한 영화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소련사람으로 나오니 말입니다. 표지부터 아주 강인한 표정이죠(?) 뒷면도 아주 강인한 표정입니다 (?) 디스크 케이스는 심지어 두 사람 모두 강인해보입니다 (?) 뒷면의 메인 이미지도 매우 강인해보입니다 (?) 디스크도 강인해보이는 이미지 재탕입니다 (?) 케이스 이미지는 강인해 보이는 이미지를 반전해서 사용 했습니다 (?) 뭐, 그렇습니다. 참 강인해 보이는 영화네요 (?)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에 출연한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4년 4월 2일 |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의 실패 이후 후속편 제작에 대해서 표류하다가 리부트가 결정, 3부작으로 제작되기로 결정되었으며 그 첫번째 작품은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입니다. 이 영화에 이병헌이 출연하는 게 결정되었다는군요. 구체적인 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중이 좀 있는 주요 캐릭터일 거라고 합니다. 지.아이.조 시리즈에 이어 '레드 : 더 레전드'에서도 비중 있고 좋은 역을 맡았었는데(이 영화 흥행이 그렇게 좋진 못했다는 게 안타깝지만) 헐리웃에서 활동하는 배우로서 괜찮은 위치를 잡아가는 듯.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는 '토르 : 다크월드'의 엘런 테일러가 연출, 사라 코너와 카일 리스(존 코너의 아버지)의 젊은 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카일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