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박 4일 여행기] 화창한 셋째 날 (오후)
By 일상 생활 | 2019년 7월 27일 |
뉴욕 여행기 그 셋째 날 오후, 이어서 마저 가 보자. 숙소 → Battery Park (자유의 여신상 Ferry 타러)→ 월스트리트 (황소상) →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서 → 점심 먹고(덤보)→ 맨해튼 브릿지로 다시 건너와 → 차이나 타운 갔다가 → 첼시 마켓(하이라인) →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 타임스 스퀘어→ 뮤지컬 라이온 킹 관람 → 늦은 저녁 (Shake Shack) 브루클린 덤보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맨해튼으로 돌아올 때는 맨해튼 브릿지를 이용했다. 인파로 넘쳐나던 브루클린 브릿지와는 달리, 다리를 건너면서 한 대여섯 명만 마주쳤더랬다. 바로 옆의 브루클린 브릿지도 잘 보